Birdcall Tool Making

툴 메이킹은 도구를 배우고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콘텐츠를 분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코너버리 워크숍 코너버리와 함께

’코너버리 워크숍‘은 상자의 모서리를 고정하는 스테이플러를 만드는 코너버리의 제품을 사용하여 각종 지류와 크기로 상자 목업을 만드는 워크숍입니다. 코너버리 스테이플러는 최소한의 종이 전개도를 사용해 별도의 접착제 없이 상자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상자의 크기에 맞게 전개도를 그리고, 여러 가지 두께와 재질의 종이 샘플을 골라보며 코너버리 스테이플러의 사용법을 배웁니다.

White Spreadsheet 권수진과 함께

'화이트 스프레드시트'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도구로 활용해 문서 또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워크숍입니다.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이력서, 견적서, 포스터, 명함 등의 문서를 디자인하거나 방문 가능한 게시판, 블로그, 온라인 아카이브, 숍 등의 웹사이트를 제작합니다.

Whitespreadsheet dot Offline 권수진과 함께

'화이트 스프레드시트' 워크숍에 참여자들의 작업물을 소개하는 ‘화이트 스프레드시트 닷 오프라인’이 열립니다. 워크숍 결과물들을 적극적으로 자랑하고 구경하는 시간! 워크숍 참여자, 미참여자, 수강 희망자 모두 환영합니다.

옵시디언 워크숍 송지은과 함께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 정리, 연결, 편집할 수 있는 메모 앱, #옵시디언 을 사용해 보는 워크숍을 엽니다. 옵시디언은 개별 정보 간의 네트워크를 만들어주는 지식관리 시스템입니다. 옵시디언의 특별한 점은 파편적인 메모 간의 관계를 별자리처럼 아름답게 시각화해 주는 그래프 뷰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지 못한 내용들을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텍스트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잇는 시간을 가져요.

옵시디언 무빙 데이 송지은과 함께

옵시디언은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 정리, 연결, 편집할 수 있는 메모 앱입니다. 옵시디언의 특별한 점은 파편적인 텍스트 간의관계를 별자리처럼 아름답게 시각화해 주는 그래프 뷰 기능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 그래프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그 전에 파편적인 텍스트 데이터를 옵시디언으로 이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옵시디언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초기 세팅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4시간 동안 맘 잡고 함께 이사한 후 서로의 그래프를 구경하고 각자의 키워드를 나누고 짜장면 시켜먹어요.

리서치 툴 샘플러 권수진, 송지은과 함께

'리서치 툴 샘플러'는 리서치에 활용할 수 있는 툴 다섯 가지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1. 스프레드 시트 / 2. 아레나 / 3. 옵시디언 / 4. 트렐로 / 5.HTML 각 툴의 장점과 사용 예시를 둘러보며, 나의 성향에 맞는, 써보고 싶은 툴을 살펴봅니다.